2012.2.23

'선족'이라는 말을 쓰지 말자
네티즌광장에 “'선족'칭호, 절대 이대로는 안된다"는 이슈를 보고 깜짝 놀랐다. 참으로 경악한 일이 아닐수없다. 최근 몇년간 일부 사이트에 조선족을 모독하는 글이 나타나군 했는데 이처럼 조선족을 싫어하는 살벌한 분위기 인줄은 전혀 몰랐다. 훌륭한 우리 민족의 위상을 헐뜯는 일부 사람들의 비하와 모독행위에 대해  우리는 옳바른 정체와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고 ..
lishengxia , 작성일 : 2010-11-15
결혼열차에 탑승하는 바보에게
배우자간의 자식과의 등등 여러 가지의 조언이 담겨 있는 아주 좋은 글.한국불교계를 대표하시던 성철 큰 스님이 생전에 딱, 두 번 결혼주례를 보셨습니다. 그 주례사 중에서 하나입니다.우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는 아주 중요한 글입니다.   오늘 두 분이 좋은 마음으로 이렇게 결혼을 합니다.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데,이 마음이 십 년,이십 년,삼십 ..
zhonghaoch , 작성일 : 2010-09-09
낙양의 도시와 꽃
 그 때문에 낙양에서는 예로부터 모란꽃제를 가지는 풍속을 지켜오게 되었다. 낙양의 모란재배사는 당(唐)조까지 거슬러 올라가 송(宋)조에 이르러 낙양의 모란종류는 90여가지에 달하게 되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국색천향(國色天香)'이라는 최고의 꽃을 구경하게 하기 위해 낙양의 태수(太守)가 만화회(萬花會)를 개최해 오늘날의 모란꽃제에까지 이르게 되었다. 해마다 4월은 낙양..
lanhua , 작성일 : 2009-12-29
'교사절'에 스승을 떠올리며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속은 쓰리고 머리도 아프고 손가락도 까딱 하기 싫어졌지만 문득 '교사절'이라는 생각이 들어 핸드폰을 집어들고 교사 친구들에게 명절 축하한다는 문구의 메시지부터 날렸다. 그런데 정작 챙기고 모셔야 할 스승님들의 전화번호는 몇개 없어 안부전화도 드릴수 없는 상황이다. 잘못 살아도 한참은 잘못 산것 같아 죄책감이 앞선다. 오늘 편안한 사무실에 앉아 글을 쓸수 있는것도 어찌보..
zhonghaoch , 작성일 : 2010-09-10
아버님 전상서
아버님! 목놓아 불러도 대답이 없으신 아버님이 하늘 나라에 가신지도 20여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즘 이승에는 홍수피해로 온 동네가 난리에 빠졌답니다. 아버님이 계신 저승에는 언제나 평화 롭겠죠? 모든 재난도 아픔도 없는 세상일거라 믿습니다. 이승에서 고생하신 분들이 모인 곳이니까 응당 그래야 된다고 믿고 싶습니다....언제부터 아버님께 글을 올리고 싶었지만 사는게 바쁘다는 핑게로 차일피..
zhonghaoch , 작성일 : 2010-08-03
[펌]부모님들께 꼭 해드려야 할 40가지
gkstjdrnjs , 작성일 : 2010-11-19
태항산 협곡과 하늘위의 물길
(사진설명: 아름다운 태항산) 하남(河南, Henan)성과 산서(山西, Shanxi)성 두 성사이에 자리잡은 태항산(太行山)협곡은 중국에서 가장 장엄한 산골이고 태항산을 뚫어 만든 물길 홍기거(紅旗渠)는 하늘의 물길이다. 93평방킬로미터의 태항산 협곡에는 44개의 명소에 볼거리는 400여곳이나 된다. 그 중에는 하늘땅이 얼어붙은 겨울에도 복숭아꽃이 피는 도화곡(桃花谷)과 무더운 삼복..
meigui , 작성일 : 2009-12-28
삼아, 동양의 하와이
(흑룡강신문=하얼빈)중국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섬 해남도에서도 가장 남쪽에 있는 중국의 유일한 열대 바닷가 관광도시 삼아(三亞, Sanya)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닷가 경관을 보유해 동양의 하와이로 불리운다. 만년전의 구석기시대에 삼아에는 벌써 인류의 발자국이 찍히기 시작했다. 단, 삼아가 중국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해 있고 인적이 드물어 예로부터 삼아는 조정이 ..
lanhua , 작성일 : 2009-12-29
미아(迷兒), 펜으로 정체성을 묻다
. 칼 럼 .    미아(迷兒), 펜으로 정체성을 묻다    김 혁       * “문학창작과 민족정체성 지키기”세미나에서 발표한 문장       어떤 게으름뱅이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할가한다. 그는 게으르다 보니 직업도 가정도 없고 사는게 말이 아니였다...
kh99 , 작성일 : 2010-12-11
자존심을 버리고 실리를 챙겨라
형제간 싸움에서 늘 형이 진다. 형은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형제간 '우애'라는 최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지는척 한다.부부간 싸움에서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진다. 지는 사람은 똑똑치 못해서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최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양보한다.반도 정세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평화'라고 본다. 누가 잘했나 못했나 하는 판가름도, 누가 강하나 약하나 하는 기싸움도 다 부질없는 짓..
iinsen , 작성일 : 2010-12-02
[펌]바람둥이 감별법
아래그림에서 3초안에목욕하는 여인들을 보아내는 사람은바람둥이라고 합니다. 
gkstjdrnjs , 작성일 : 2010-11-18
말하는 꽃 기생의 이야기
기생(妓生)의 유래에 대한 정설은 없으나 고대 부족사회의 무녀(巫女)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제정일치 사회에서의 사제(司祭)였던 무녀가 제정이 분리되어 국가가 성립되는 과정에서 지방 세력가와 결합하여 기생과 비슷한 신분을 형성하였다는 견해이다. 한편 <후한서(後漢書)>와 <수서(隋書)>에는 고구려의 유녀(遊女)에 대한 기록이 보이는데, 이들은 고대국가가 ..
qiuse , 작성일 : 2011-01-19
세계 가장 인기있는 이색 서비스
일본의 BT 미녀팬티 주제 음식점. 이 음식점은 여 복무원들이 '팬티'만을 입고 서비스를 한다. 줄곧 새로운 BT방식을 내오던 일본이 2009년 12월 미녀 '팬티'주제 음식점을 내와 손님들을 끌고 있다. 영국의 '알몸가사도우미' 영국의 모 회사는 '알몸가사관리도우미'를 제공해 주고 있다. 영국에서는 2007년 5월부터 황당한 '알몸가사도우미'열풍이 일어 '알몸'로 가사를 봐주는..
beiju , 작성일 : 2010-12-06
엉뚱한 짓거리가 사회의 해로 될 때
때로는 엉뚱한 짓거리를 할 수도 있다. 때로는 그러한 엉뚱한 짓거리가 귀여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사회의 해가 될 때에는 가차없이 잘라버려야 한다.
ranboora , 작성일 : 2010-12-09
인터넷쇼핑몰 모델의 진실한 생활
인터넷쇼핑몰 모델, 요즘 여대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있다.인터넷쇼핑몰 상가는 전문 촬영사와 모델을 초빙해 상품 판촉을 하기 일쑤다. 촬영사는 상가의 요구에 따라 모델을 이쁘게 연출해 사진을 만들어낸다.곧 대학졸업을 앞둔 장루씨, 집안형편이 넉넉치 못한 그로서는 돈버는 일이 급급하다. 지난해 인터넷에서 우연하게 인터넷쇼핑몰 모델 채용 공고를 보고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재 유..
qiuse , 작성일 : 2011-01-06
중년의 의미
친구가 추천한 좋은 글입니다. 제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운것 같아서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우리 동년배 모두의 마음을 닮은것 같아서 피부로 느끼는 글이었습니다. 이글을 보면서 우리의 삶을 반추해보고 성찰해보는 여유를 가지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듯, 불혹을 짊어진 나이 사십대는 어디를 향해 가고 싶어하는 걸까? 세찬 바람 마음에라도 불면 그..
zhonghaoch , 작성일 : 2010-08-05
기자의 날에 자신을 돌이켜 본다
 11월 8일,  제10회 기자의 날을 맞아 내가 걸어온 20년의 기자 생활을 돌이켜 보게 된다. 2000년 제1회 기자의 날을 맞았을 때 기자들은 드디여 '우리 기자들도 자신의 명절이 있게 되였다'고 무등 기뻐했다. 그렇게 기뻐했던 날도 인젠 10년이 지났다.철 없던 때 대학을 졸업하고 '왜 기자가 되려고 했는가'는 물음의  해답도 찾지 못하고 취재에 나섰던 기억..
lixiufeng , 작성일 : 2010-05-27
인민폐 절상을 어떻게 봐야 하나
 2010-06-30 15:51:16   한국국민은행 할빈지점 이후식 지점장은 인민페의 대 한화 환률은 급격한 변동이 없을것으로 전망했다. /한동현 기자  한국국민은행 하얼빈지점 이후식 지점장의 일가견 ▶ 절상한다면 언제 얼마나 절상하는가 관건 ▶ 인민페 절상시 한화도 함께 상승할 확률 높아 ▶ 인민페의 대 한화 환률 급격한 변동은 없을..
lixiufeng , 작성일 : 2010-07-01
근사한 사랑 한번 못해 보고/신달자
 샤갈 '작은 마을 위에서'직접들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녀의 유언은 좀 충격적이었다. 친구의 친구이니 좀 촌수는 멀지만 같은 또래의 나이인지라 그 이야기는 오랫동안 내 가슴에 남아있다. H는 말기 암으로 죽음을 선고 받고 있었다."나도 놀랐어. 그렇게 사랑이 대단한 건지......"내 친구는 곧 죽음을 맞이할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내게 들려주었다.H는 평범한 주부였고, 성실한 삶..
jinmeina16 , 작성일 : 2011-10-21
고슴도치
겨울의 리허설이 끝났다.하늘이 당금이라도 얼어터질듯이 새파란 얼굴을 하고있다. 바람이 빌딩 사이사이를 전전하며 흑흑 느낀다. 그러다가 오랜 리별끝에 친지라도 만난듯 저 못생기고 벌거벗은 나무들을 끌어안고 몸부림을 친다. 아니, 그냥 바람의 차거운 정열에 나무가 몸부림을 하는거다.  바람은 왜 나무를 몸부림치게 하는걸가, 아니면 바람의 몸부림에 나무가 몸짓해주는걸가? 추워보이..
jinmeina16 , 작성일 : 2011-06-2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Copyright ⓒ 흑룡강 All Rights Reserved.